스토리대사
바리우라 제국에 존재했다고 전해지는 닌자. 제국 내에서 오보로에 관한 소문이 사라진 후 타국과의 평화와 군비 삭감을 주장해 온 황족 중 한 사람이 암살되는 사건이 일어났다. 그리고 그 범인은 온통 검은 색의 복장을 하고 있었다는 소문이 퍼졌다. 하지만 범인으로 오보로의 이름이 지목되는 일은 없었다. 마치 의도적으로 그의 이름을 지워버리려 하는 것처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