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토리대사
신과 인간이 싸우기 오래 전인, 아그니 제국의 역사에 공포와 함께 이름을 남긴 여제. 일류의 흑마술사이기도 했던 그녀였지만 즉위 후 즉시 검투용 콜로세움을 건설한다. 이는 인간의 투쟁 본능을 흑마술의 강화에 이용하기 위한 연구였다고 여겨진다. 그녀는 콜로세움에서 벌어지는 학살 검투를 보고 미소를 지었다. 지켜보는 여제를 본 민중은 공포가 아니라 아름다움을 느꼈다고 전해진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