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토리대사
신들의 노여움을 사 크게 붕괴하고 말았던 바리우라 제국의 제 8황녀이자 광기의 대낫잡이. 신들과의 싸움에서 신의 대군을 섬멸하기 위해 아군까지 동시에 없애버려 질책을 받지만 "저 사람들이 방해됐을 뿐"이라며 기죽지 않고 다시 전쟁터로 향했다. 그 후 그녀의 싸움을 막는 자는 없었고 그 생명이 다 할 때까지 미소를 띄운 채 무수히 많은 신들을 베었다고 전설로 남아있다.